일단 비행기를 잡아야
자전거캐링백을 자전거샵에서 빌려볼 심산이다
공항에서 박스로 포장해준다던데
캐리어 한번 써보고싶어서...
이동시 고생고생할듯;
갈때
집-지하철-공항
올때
공항-지하철-자전거샵


캐리어 빌릴수있나 샵에 물어봐야한다
못빌리면 공항에서 박스포장하는거고

캐리어 는 드롭바 분해해야함 ㅠㅠ 그게 단점
대신에 튼튼함에서 오는 확실한 자전거 안전;

이러나저러나 맨 첫비행기는 못탈듯 짐이 있어 놓칠수도

첫날은 점심쯤가서 주변 살살돌다가 (1100고지?)
약간의 관광 .. 컴퓨터 박물관이라던가

둘째날 본격 도장깨기식 일주

풍경은 제주도를 7회 이상 온지라 이번엔 도장깨기 아니
도장찍는걸 목적만두고 돌 생각이다
200키로라 하루만에 되지않을까 생각되긴하는데
더위에 힘들수도 있어 약간 걱정
가다가 더 못가면 쉬는거고 ㅋ


셋째날
약간의 관광 .. 컴퓨터 박물관이라던가


저녁비행기는 비싸고 ...
늦은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부산 가는걸로

준비물

자이언트 새들백 vs 오를트립 새들백 L



라이딩용품
져지+빕숏
헬멧 장갑 버프 고글
자물쇠(케이블식+번호 관절락)
포카리빈물통1


전조등(배터리),후미등(충전)

수리킷
타이어2,패치킷,육각렌치킷
토픽 미니펌프 (co2빼고 이걸 매달고 가져가자)


종주수첩!!!!!!!!!!!!!!!!!!!!(추록)
라이딩용지갑
여벌 윗옷,바지 양말 썬크림


가민1000 짭짭프로 폰 배터리 보조배터리-5000,샤오미5000,카드식
충전기
(보조배터리는 1인2개이내 휴대해서 탑승하라고 방침이...)

추가충전케이블2개






















 

집에서

구포 기차역 까지 가는 전철 시간을 네이버지도로 체크 해놓고

 

 

나는 그 시간 20분 전에 일어났다 ㅋㅋㅋㅋㅋ

 

아악~~

 

그나마 짐이랑 입을 옷도 다 미리 미리 챙겨놓았고

그대로 챙겨서 나와서 무사히 전철역에 도착하였다.....

 

지하철은 맨 뒷칸으로 탑승

 

수영환승역에서 잠깐 씻고;;

 

3호선으로 환승해서 구포역 도착~

 

 

집에 나와서부터 구포역까지 가는데

새로 산 자이언트 안장가방 이게 무겁다

한손으로 여유롭게 자전거 끌던대고 끄니깐 옆으로 휘청인다 ㅠㅜ

 

이유는 가방이 크다고 마구잡이로 물건 넣다보니 ㅠㅠ

 

용량 크다고 ㅠㅠ

자전거에 달고 달릴 무게 는 고려 못했다 ㅠㅠ

자전거 여행전 여행가방을 미리 한번 달고 달려보는걸 추천합니다;;;

 

 


 


처음 달아보다보니

저렇게 안장이랑 멀다보니 달랑달랑하며 흔들린다;;

자이언트가방 자체가 좀 문제가 있긴하다




 

멀다 멀어 4시간




























6월6일 현충일이 월요일인고로

4일~6일 3일간 연휴 찬스!!


상주상풍교까지 스탬프를 찍었고

새재자전거길부터해서 국토종주를 마무리 하고자한다.


------------------------------------------------------------

스왓분석


장점

업힐연속인 새재 자전거길을 체력 빵빵한 첫날 달린다...


상주상풍교부터 시작이 아닌 점촌역부터 시작가능 

한 30키로 단축



충주 시내짬뽕이라는 맛집이 있다는데 가보고 싶다 ㅎ


단점

기차로 문경까지 가는데 아침에 해운대 기차역까지 가는게 귀찮음

(왜 역 옮기고 나니깐 기차 탈일이 생기는지ㅠㅠ)

도착하면 10시 좀 넘어서임 좀 늦게 출발한다 ...

뭐 첫날은 무리 안하고 충주까지만 갔다가 충주에서 노는걸로


종주가 업힐부터 시작하니 멘탈 털리고 시작 ㅋㅋ



기회 

한번에 스탬프찍는게 아닌 나눠서 찍으면 됨


2일간 달리고 월요일까지 하루더 여유있음


낙동강과 서울은 스탬프 찍어놔서 양평까지만 찍으면 난 종주마무리됨




위협


가 대구 까지만 스탬프 찍음


2년마다 오는 모터쇼가 3일부터 12일까지 있음(뭐 11일 12일 가면 됨,옛날같이 3~4번은 못가겠다 체력 멘탈)


내가 버스를 안 탐(못 탐) 오직 기차 선호함;



-------------------------------------------------------------


출발


1안


안동역 2시도착해서 역에서 죽치다가 새벽에 출발

상주상풍교까지 50키로 거리인데 궃이 그럴필요가 힘들게..


2안

점촌역까지 기차를 타고 올라가서 출발~

(해운대역에서 가는 기차중 상풍교 이후 새재자전거길과 가장 가까운역 자전거길과 1km거리~)


2안으로 확정!

-------------------------------------------------------------


종주 계획


물론 지금은 더 갈수 있겠지만

갈수있는 거리를 완전 최소한으로 100km로 잡았다


1안


1일차 점촌-충주

2일차 충주-양평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집으로~



2안


1일차 점촌-충주

2일차 충주-양평

3일차 양평-아라서해갑문 국토종주 끝지점

전철로이동-청량리역에서 기차로 집으로~


반미니 구경가능

나는 이미 한강은 다 찍어서...

내자전거로는 안가봤으니 어떤 느낌인지는 궁금

뭐 요세 나들이객들로 인해 헬강이라는 말이...



3안


1일차 점촌-충주

2일차 충주-양평

3일차 양평-춘천-경춘선으로 서울로~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집으로~


한강은 이미 찍은고로

북한강을 찍으러가는거지

춘천 닭갈비,막국수도 먹고;

왕복은 하루 일정이니 춘천서 서울올때는 경춘선을 알아봐야한다


4안

1일 점촌-부론면 부론장

2일 부론면-춘천


5안

1일 점촌-여주

2일 여주-춘천


--------------------------------------------------------------


기차 시간표


06:52 - 10:19

16:30 - 19:58

18:45 - 22:13


구포-점촌 14900원


부산635-사상646-구포652-물금703-삼랑진717-밀양727-청도741-경산758-동대구810-대구816-왜간835-약목841-구미851-김천911-옥산934-청리942-상주952-함창1013-점촌1020


(해운대 기차역에서 가는게 없다)


집에서 해운대역 전철로 출발


해운대전철역-구포 18개역 환승 1회 45분소요

해운대전철역-사상 24개역 46분소요

해운대전철역-부산 22개역 환승 1회 47분소요

(네이버지도앱참조)


사상역이 제일 나아보이는데

사상전철역을 나와서 사상기차역까지 거리가 길다 오르막도 있고


부산역은 서면에서 환승이라 사람많고 자전거들고 환승이 번거롭


구포역으로~ 뭐 여기도 계단이 있지만 그나마 낫다고봄

주말에 자전거몇번 들고 타봣지만

에서 종점에서 타야 자전거 싣기 편함

6월4일

무궁화 1822호

구포 6시 52분 열차

점촌 10시 20분 도착


3호차

자전거 좌석


자전거는 카페칸에 거치대 있음

자전거 바퀴를 거치하면 로드는 폭이 좁아 좌우로 흔들흔들;

스탠드에 바퀴 올리지말고 딴데 묶을까 생각중;

이건 타봐야 알듯


자전거 를 아무리 잘묶어도 자전거만 놓고 좌석에 맘편히 못 앉아간다는게 문제;


처음부터 입석을 끊으면 되지 않느냐하지만

좌석이 다 차지 않으면 입석 발권이 안된다=입석 예매라는게 없음


입석발권은 작년에 역에 직접가니 자전거를 보시고는 잠깐 기다리라시더니만(좌석발권마감후?!?) 어찌 어찌 해주시긴 하드라^^


-----------------------------------------------------

빡시게 다시 계획

이게 다 월요일 편히 쉬기 위해서이다

남들은 200 400 600 랜도너스도 하는데 그정도 코스도 아니고



1일차 라이딩정보

점촌역 

아점을 먹고 출발(새재휴게소 비싸) 


새재 넘고


수안보 엠커피팩토리 (자전거카페)

(http://blog.naver.com/dseems3/220610549715)

형제가 커피 및 자전거샵을 병행하고 있다->자전거샵은 충주로


행촌교차로 인증센터 스탬프는 꼭 찍도록 한다(오천자전거길)

오천으로 안 가도록 조심


새재 스탬프가 노후화되어 선명하게 찍히지 않는다는 제보가 있다

자전거 행복나눔 앱이용 혹은 자전거와 함께한 인증샷



충주에서 점저를 먹고

보급 충분히 (보급이 마땅치 않다)


충주댐 빼먹지말고 찍고 (오르막;)

더가야한데 여주는 멀고 (가면 좋지ㅡㅡ 160km)


여주 전에 숙박하도록 한다


부론장(140km)



숙박지


1일차 138km 지점이후~~~~~~~~~~~~~

강천보 자전거길 인증센터

여주진입이라 숙박 많음 

첫날 여주까지 가면 좋지 다음날도 부담 덜고 ㅠㅠ

(문제는 우리가 11시에 출발한단말이지..ㅜㅜ)


1일차 142km 지점

스타모텔

경기도 여주시 상동 37-4 

양실 35000원

특실 45000원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573330#infoTab=baseInfo


여기는 예시이구 암튼 여주 진입하면 숙소는 많다


※※※여주까지 못갔을때 대비※※※

1일차 107km 지점

휴드라이브인텔

충북 충주시앙성면 능암리 594-3


유앤관광호텔 043 855 8876

온천 8000 객실 55000


능암관광호텔 043 855 8877

(ON YOU호텔로 상호변경?)

앙성면 능암리 703-3

더블베드 4만원




1일차 123km 지점

부론장

부론면 법천리 1542-1


http://dongchan1025.blog.me/220674325933


1일차 128km 지점

장수펜션

010-3582-3201 

라이딩 손님 환영 민박집

1인 25000원

1인 추가시 5000원


김치찌개 된장찌개 1인

5,000원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5287482#infoTab=baseInfo





2일차 라이딩정보



후미개가 고비;;

능내역 스탬프까지 찍어야한다;


춘천으로 진격~

두물머리 핫도그

초계국수


춘천찍고 (예정시간은?)

경춘선으로 청량리 복귀 (예매 필요)

ITX-청춘선

정확히 1시간 소요

6000원

이거 못오면 절단이라 최소 일주일 미리 예매 필요=>절단까지는 아니고 경춘선타면 시간이 오래걸리지


1726 1826

1800 1900

1826 1924

1857 1957

1926 2026

2000 2100



부산으로 복귀


청량리역->해운대역 29500원

21:13 -> 03:52



혹은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이래야 월요일 현충일에 편히 쉰다........화요일 출근












=====================폐기=======================


1일차 라이딩정보


수안보 엠커피팩토리 (자전거카페)

(http://blog.naver.com/dseems3/220610549715)


행촌교차로 인증센터 스탬프도 찍도록 한다


스탬프가 노후화되어 선명하게 찍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자전거 행복나눔 앱이용 혹은 자전거와 함께한 인증샷



충주댐 인증센터를 첫날 찍고 쉬거나 

둘째날 출발하며 들다간다

둘째날 거리가 더 길기때문에 왠만하면 막판 스퍼트로 (오르막) 충주댐찍기로 한다


그러나 그때 상황보고 결정



충주 출발



양평도착

두물머리 핫도그

초계국수



3일차 

 

양평->춘천->경전철로 서울도착

양평->서해갑문->다시 돌아서 라이딩 혹은 전철로 서울로

양평-전철로 워프-서해갑문출발->한강완주



부산으로 복귀


청량리역->해운대역 29500원

2113->0352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


출발 일주일전 계획은 이랬습니다 ㅎㅎ



로드 입문

클라리스 2016년 기준


메리다 스컬트라 100


자이언트 SCR2 plus


엘파마 에포카 e2500


중 이쁜거 고르세요 끝.



(그외 트렉 1.1, 경태네 hit등등)



맘에드는거타시다가

저처럼 105급으로 오세요~(울테도 괜찮... 듀라에이스이건 넘사벽이고;)


아니면


한방에 105급으로 !!!

(이게 진짜 돈아끼는 길 ^^ㅋㅋ)


 

 

원래

에포크 e5800 보고 있었는데

오잉 이게 딱 부산 직거래로 나와버려서

바로 직거래!

 

 

클라리스에서 -> 105 로

 

브레이크는 뭐 업글된 상태라서 차이 못느끼고 (클라리스 브레이크 업글 안했다면 이것도 체감되겠지)

변속감이 확실히 달라 부드럽게 변속되니 변속하는데 거침이 없다

(더 상급은 변속감이 어떨까?^^:)

 

자이언트 scr2가 확실히 크게 나왔다

물론 내가 첫 로드라 그런것도 있긴하다만

M사이즈가 183인 내가 크게 느끼고 스탬 줄였으니

정확히 말하면 드롭바가 크다

 

지금 이 놈은 좁다

자이언트에 비해 작다 느낄 정도 ㅇ,ㅇ?

 

판매자분이랑 나랑 키 거의 같아보였는데

피팅해보고 싶긴하다 좀 작게 산거 아닌지 ㅋ

 

 

 

 

54사이즈 검빨

8.72kg ?

 

프레임Specialized E5 Premium Aluminum w/ D'Aluisio Smartweld Technology, hydroformed aluminum tubing, tapered headtube, OSBB
포크Specialized FACT carbon, full monocoque, 1-3/8" lower bearing
헤드셋1-1/8" upper, 1-3/8" lower, integrated Cr-Mo cartridge bearings, 20mm cone spacer, w/ 20mm of spacers
스템Specialized Comp Multi, 3D forged alloy, 4-bolt, 12-degree rise
핸들바Specialized, shallow drop, alloy, 125mm drop, 70mm short-reach
테이프Specialized S-Wrap, w/ bar end plug, 8mm bar shaper
앞 브레이크AXIS 2.0
뒤 브레이크AXIS 2.0
앞 드레일러Shimano 105, 11-speed
뒤 드레일러Shimano 105, 11-speed
변속레버Shimano 105 STI
카세트/스프라켓Shimano 105, 11-speed, 11-28
체인KMC X11, 11-speed, reusable Missing Link
크랭크셋FSA Gossamer, 11-speed, BB30, 52/36
페달Nylon flat test ride, loose-ball, w/ reflectors
프론트 휠AXIS 1.0
뒤 힐AXIS 1.0
앞 타이어Specialized Espoir Elite, 60TPI, folding bead, double BlackBelt protection, 700x25c
뒤 타이어Specialized Espoir Elite, 60TPI, folding bead, double BlackBelt protection, 700x25c
튜브Standard, presta valve
안장Body Geometry Toupé Sport, hollow Cr-Mo rails, 143mm
시트포스트Specialized Sport, alloy, 2-bolt, 27.2mm
시트바인더Alloy, 31.2mm

http://www.specializedstore.co.kr/product/product_view/?ca1=2&ca2=9&ca3=26&ca4=31&p_id=66

 

 

2015년식 스페셜라이즈드 알레 콤프 105 블랙화이트레드 색상이 추가로 입고되었습니다.

알레 콤프는 현존하는 최고의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스페셜라이즈드만의 기술이들어간 E5 경량화 프레임에 스마트웰딩공법을 사용하였는데요.

특히 스마트웰딩은 헤드튜브 접합부위의 용접을 최소한으로하여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2015년식의 알레 콤프 모델은 전년도에 비해 많은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우선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프레임의 변화가 가장크며,

 FACT 카본포크,

 시마노 신형11단 105 구동셋,

 AXIS 1.0 휠셋,

 AXIS 2.0 브레이크암셋

 스페셜라이즈드 투페 스포츠 안장

 그리고 요즘 추세에 맞춰 25C타이어로 접지력과 승차감을 높였습니다.

특별한 입문용 105급 로드바이크 찾으시는 분들한테 최고의 자전거입니다.

  

2015년 스페셜라이즈드 알레 콤프105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170만원입니다.

 

 

 

 

 

 

 

'로드바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드 바이크 입문 추천  (0) 2016.05.10
자이언트 SCR2 2015 와 함께  (0) 2016.03.26
낙동강 자전거 일주 3일 후반전  (0) 2015.11.26

 

 

 7/25 야간라이딩

 

 7/26 낙동강 자전거길 첫 라이딩

 

 8/1 부산대 온천천라이딩

 

 8/8 광안리 솔로 라이딩

 

 

 

 

(생략) 3일 휴가 기간 낙동강종주...

 

 

 9/19 첫 벙크

 

 9/25 해운대 반송넘어 기장 좌천역에서 기차로 귀가

 

 브롬톤이 흔히 다니는 마린시티

 

10/24 이기대 라이딩

어째 종주보다 더 힘들어

 

 

 

12/12

 

 

2015년 후반기 함께해서 좋았다 안녕~!

​상주보에서 조금만더 올라가면 상주 자전거 박물관입니다


​전망대에서 본 정면의 길로 가면 경천대 우회로

여기 매점 닫았다 아 낙단보에서 밥을 먹었어야했어....

 

박물관전 도남서원 인근에서 식당이 있다던데 글쎄​혼자다니는 여행객이 먹을 만한게 없었어


우회로는 요정도 오르막


자전거길과 시골길이 ​

​상풍교를 지나

아 이다리도  무서워 큰차들이 이 오래되보이는 다리를 쌩쌩달리고; 

​저 다립니다

​여기서 라면 끓여먹던 아저씨 둘이

안동까지 못간다고 자기네서 숙박하라고 저건 픽업트럭

안동은 자기네가 밤에 인증수첩모아서 대신 찍어주러간다나 뭐라나 참나

 

안동을 찍어야 낙동강 종주 인정이라지만 그건 좀

 

새재로 가는길..

난 여기서 안동댐으로...턴

 

쭉 가면 되지만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이 선배가 뭐가 미안한건지 연락을 덜 돌려 나라도 가야지 싶어서 ..

 

무릎도 안좋았는데 무리 안한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였을까

초심자가 이정도면 잘온거지 뭐

 

 

다시 상풍교 건넜다

50여키로 남았는데

점점 해 지는데.. 아 다시 비............

여기서 멈춰야할까.........

인간의 자만인가 등등 머리 복잡 ㅠㅠ

비는 오고

 

인근에 산다는 할아버지도 자전거 타다가 비 피하러 오셨다

 

이런저런 자전거 얘기도 하고

자신도 자전거길로 자전거 타고 한다고 등등

 

마음이 평안해져달까

천사만난 기분 응? 

 

비가 그쳐들자 인사하고 다시 출발

 

완전 컴컴..

집들이 보이는데 길은 완전 컴컴

 

전조등은 건전지가 약하고 내가 진짜 18650으로 바꾼다 진짜 ; 빛이 너무 약해

 

 

아직도 결론을 못내겠는데

물 웅덩이는

자전거를 들고 지나야할까요 (자전거 살림)

아님 자전거로 살금살금 가야할까요 (신발 살림)

 

 

 

번개도 보았다...

아 나 아무도 없는 외딴곳에서 번개 맞으면 어쩌지

 

동생한테 연락해서

만약 내가 몇 시까지 연락 없으면 찾아달라고 했었다;

 

 

구담에서 보급

서서 빵을 허겁지겁 먹었다ㅠㅠ

 

 

 

구담교

 

 

 

 

안동댐 기점

 

​안동역


홈플러스앞에 자전거 세우고 김밥천국에서 드디어 밥​

 

뭐 유명한 빵집있던데 시간이 늦었으니 뭐 닫았을거고

​​

​자전거 거치는 요런식으로

바퀴가 얇아서리 좌우로 너무 흔들린다

지금생각하면 바퀴 안올리고 옆에놓고 묶을걸그랬나

자전거 승객 좌석표끊어서 자리가 있었지만

자전거걱정에 결국 식당칸에 주로 있었다

 

내자리쪽엔 왠 남자가 다리뻗고 자고있어서 거기가 더 불편 ㅡㅡ

​왔다

​옛날 위치가 더 우리집이랑 가까웠는데

옮기고 나니 기차 탈일이;;




 

인증부스 모아봤어요


'로드바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이언트 SCR2 2015 와 함께  (0) 2016.03.26
낙동강 자전거 일주 3일 전반전  (0) 2015.11.26
낙동강 자전거 일주 2일 연장전  (0) 2015.11.26

​자전거 체인소리때문에 일단 자전거가게를 찾아보기로

그래서 일찍 출발 이런거 안됐다는 핑계? ㅋ

​근처 자전거가게를 찾아서

자전거를 중고로 사다보니 제대로 점검이란걸 못받아봐서 호갱좀 되어보려고했는데

사장님이 영 영업을 안하시네^^;;

뜨내기 손님은 필요없는건가ㅎ

그냥 오일이 다되서 그렇다고 건식오일 하나 구매

 

 

여기는 석적읍우체국인근

시간이 지나도 여기는 생각난다 정말 맛있었다

이게 첫끼이자 제대로된 마지막끼가 될줄 누가 알았던가

 

자전거길복귀까지 차도 많고 좀 고생좀했다

남구미대교 앞에서 바람좀 넣고 (펌프 가지고 온 보람을 이제야; 아님 잠깐 자전거가게에서 공기압도 안본건가;)

므틉한테 추월당하고 산호대교;;

여기 지도로 길을 잘보고 가야 낙동강길따라갈수있다

 

 

 


해평제? 는 이런 풍경이였습니다

지루지루한 구간입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계속 ㅠㅠ

​구미보 도착

​직원 한분 있던데 심심하겠더라

 

편의점은 보 건너편끝이라는데 포기하고 계속 갔는데

낙단보까지 아무것도 없을줄이야;;

​​​

 

​낙단보 보급처 도착 하아...

 

 

모자라 거치대가


​낙단보들어가기전 여기

식당이고 마트고 모텔이고 여기 모여있음

​낙단보를 건넜다

 

 

솔직히 이쪽 구간이 경천대 인근 매협재나 사람들이 힘들다하지

언급조차 없는 곳이다만

 

난 이구간이 제일 힘들었다

낙단보-상주보까지

살짝 살짝 오르막 오르막이

신암삼거리 지나서인데 다올라와서 한컷

 

안녕?

 

이름도 없는 산도 잠깐 넘고 힘들어....나중애 새재는 어찌 넘는담 ㅡㅡ

 

​하아 300

​상주보가 보인다

메리다 커플 부럽더라 .....

또 스콜이 잠깐

 

이제 안 속아 맑은날씨에 비 너 잠깐 내리고 마는 거 알아

짐이 넘쳐

접어서 잠겨야하는데 안 잠겨서 이거때문에 계속 신경쓰여

 

 

부스 ​앞면은 붐벼서 옆면;

어떤 사람이 아는거 막 설명하던데 ㅎ;

​이런 여행자도 있고

​또 라면;

그나저나 카드지갑에 gs 적립카드만 있고 인증센터마다 있는 편의점은 씨유 ;;

자물쇠 안해놔도 ;

야라 준비 후미등 켜고 전조등 달고 고글 야간클립으로 교체하고​

​반계교 지나는데 체인에서 소리가

비맞아서 오일이 다 없어진모양;

칠곡군 석적읍 옆 공사중



은근 큰 동네​

​앱으로 검색해서 숙소찾아서 도시로 나왔다

오늘은 이까지

석적읍 중리

앱에 리뷰보니 이미 자전거여행자가 리뷰적어놨더군 ㅇㅇ

​창고에 보관할지 직접 방에 가져갈지 정하라던데

정비도 할겸 엘레베이터로 방으로 ~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시킵니다 ㅎ

그와중에 열차표도 예매하고​

결제는 충전해놓은 오케이캐쉬백으로~​

 

​예비로 버스도 알아놓고

​방안으로 더 진입;

 

여기까지 몸상태

21살 제주도 떄는 안장통이; 그떈 패드팬츠고 뭐고 없었으니

지금의 로드는 일단 안장통은 없어서 다행

팔목이 좀 안좋고 그나마 다양한 포지션으로 드롭바를 잡을수있어서 좀 낫기하다

3주되어도차도가 없어 결국 오후 예비군 훈련가기전에 물리치료받고 나아졌다

 

 

무릎도 안좋습니다

그전 주말에도 돌아오던중 아프던데

이틀째 출발부터 안좋더니 영

나중에 알고보니 클릿 피팅이 좀 잘못되서였어요 조금만 조정할 생각을 했다면 이리 안좋지 않았을텐데

잘못된 피팅으로 장시간 장거리를 무리하게 달렸으니..>_<

 

어제에 이어 충전기가 없어서

어제는 셋톱박스에 usb 케이블 꽂아서 충전하고 오늘은

컴퓨터도 있어서 충전이 원활했다






​대구입성입니다 ㅎㅎ

​달성우체국 앞입니다

킹스마트에 자전거 세워놓고 굴국밥을 먹어봅니다

왼편에 박석진교

 

길이 좁다

​달성보입니다

사람이 무지 많았다 대구시라 그런가

사람이 많으니 오래 못있고 거의 바로 출발

10키로

우와 10키로 였단말인가 근데 진짜 안나오더라 ㅋㅋㅋ​

대구쯤에서 지루하다는 후배말이 맞더라 ㅋㅋ

​반 왔네 반왔어 ㅠㅠ

사문진교 밑 화원유원지 앞

​사문진교...

저 다리를 건너왔다

완전 무서웠어 ㅠㅠ

차가 옆에서 쌩쌩달리고 밑에는 강 ㅠㅠ

 

 

​강정고령보 가는 길

대구시가지인가?

인줄알았더니대구의 쬐금​

강정고령보 도착!

이건물​생각보단 안크더라??

 

대도시 공원이라그런가사람이 많더라

사진찍고

부스 오른쪽​길로 내려갑니다

사람 많이 걸어다녀

부딪칠뻔 ㅠㅜ

 

자전거로 산책가기 좋은던데

여유를 즐기기엔 시간이 없네 ㅠㅜ

 



칠곡입니다~​

내륙에서 보는 일몰도 멋지네​


​어 갑자기 비가!

스콜 맞죠?

겉잡을수 없이 비가 내립니다

계속 평지 길이고 비 피할곳도 없고

일단 마구 달립니다 ㅠㅠ

​직선이 끝나는 부분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합니다

먼저간 사람도 어디 판자집같은곳에서 비를 피하고 있군요

비는 금방 끄쳤습니다..........

비 피할곳만 있었어도 대기했을낀데

 

다이소 폰거치대는 약간의 습기가 있지만 물은 세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액션캠은 이미 뺐고;​

방수!​ 오를트립 새들백

왜관입니다 ​


칠곡보 도착​

​​​칠곡보 도착​ 전 마지막 스퍼트!

'로드바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 자전거 일주 2일 연장전  (0) 2015.11.26
낙동강 자전거 일주 2일 전반전  (0) 2015.11.25
낙동강 자전거 일주 1일  (0) 2015.11.12

 

을숙소 에서 몇달전 사놨던 여권 응?

​이렇게 세워놨었습니다

나 이후로 온 손님인듯​

​살짝 오르막 남녀커플이 적포교 다와가냐고 묻더만

자전거 생활자전거던데 대단; 힘들어보이더라

​사진좀 찍고

​삥 둘러가야해 ㅠㅠ

지금 지도보니 우회로가 있던데 괜히 헷갈리수도 있고 별차이 없으면 그냥 길따라...

청덕교 가기전  물 위로 나무도로 되어있는데 완전 무섭더라 ㄷㄷㄷ

자전거여행하는데에는 자전거 탈줄아는것뿐만아니라 고소공포증도 없어야함;

뭔가 소리가 나서 일단 정지..

음 가방이 열렸군 다시 닫고..

 

 

그러고 한참후에나 알았다

양강 뭉치를 넣어놓은 비닐팩​이 없어졌단것을 ㅠㅠ

​합천창녕보

 

아 헷갈린다

앞전엔 창녕함안 지금은 합천창녕

​내가 참고했던 글은 왜그리 라면을 많이 먹고 다니셨다지 했더니만

내가 그꼴;

​전망대도 올라가봅니다

​저기 다리 끝에 인증부스

​정비공구라고 있지만

여기 부스에서 만난 분이랑 즐거운 담소 약간ㅎ​ㅎ

오신길 힘드냐고

로드라면 무심사는 우회하시라고 ㅋㅋㅋㅋ

이번 종주인증센터중 제일 심각하게 닳았습니다.​

심기일전하고 찍어도 잘 안나옴 ㅠㅠ

​말 잘 듣고 우회중 ㅋ



​날 끌고가라

우회를 마치고 셋골이란곳에서 자전거길로 다시 복귀합니다

 

우회 했어요~^^

 

​저 빨간길을 우회해서 왔지요 노란길로 옴...

​한번만 뒤돌아보고

출발~​


​정자은행

동부SEMENBANK

 

홍의장군 곽망우당묘소를 지나서 이게 보이면 우회를 잘하고 잇는겁니다

 

갑자기 산으로 올라가길에 식겁해서 돌아나옴....

갓길도 없는 2차선 도로 좀 달려주고

 

모정슈퍼가 나옵니다 여기서 잠깐 도시로 우회합니ㅏㄷ

도동서원 패~~쓰

이 일대가 공사중이라 길을 못찾아 좀 헤맸어요

근데 이후 이길 지난 기록을 찾아보니 공사중이라고 지나친곳으로 지나갔던데 뭐지 난;

 

저 앞아 오르막만 좀 올라줍니다요

 

​현풍교차로? 나오기전에 우회로가 또 있는데 입구를 못찾고 ㅠㅠ

 

저 길인데..................

뒤를 돌아서 왼쪽​

​길을따라서

아래 터널로 쑹나오면?!​

이런 길이 나옵니다

 

 

 

 

뚝같은 ​언덕 올라주면?!

 

달성군입니다요

'로드바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 자전거 일주 2일 후반전  (0) 2015.11.26
낙동강 자전거 일주 1일  (0) 2015.11.12
호포역으로  (0) 2015.10.29

​호포에서 느즈막히 12시에 출발합니다 완전 게을 게을

​호포에서 조금만 가면 양산물문화관입니다


여기까지는 한반 와봤고두번째


오홋 나무로된 다리위로 자전거가 달린다 

신기하면서 무서우면서 아 이제 시작이구나


맞은편 달려던 아저씨가 인증센터 근처냐고 외치신다

"네~ 다와가요"

좋겠다 난 이제 시작인데

​낙동강을 따라 올라간다 오 두근두근

​부산을 벗어났다 달려보세나

삼량진쪽은 난코스라기보단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탈까

스탠드 달으니 세워놓기 편하다​

​밀양강을 건너

내리막이 ㅎㄷㄷ

브레이크 성능이 좋아 다행

​코스와 달리 어 길이 있네 하고 갔더니만 이모양

아직 덜만들어놨다

지인들에게 카톡이로 이사진을 보냈었지

 

길이 없다 ㅠㅠ

 

 

아직은 안내대로 돌아서 가야했던것이다...

뭐 끌바로 가능

 

여기서 부터 커다란 검은 가방맨 로드 여행객을 처음지나치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갔다

혼자서 토끼와 거북이 이러면서

거북이가 이기리라 혼자 이러면서 >_< (계속 앞서다가 구미쯤에서 역전당함 ㅠㅠ)

 

캠핑장이 있더라

미르피아 오토캠핑장 차가지고 와도 좋겠더라

 

물보급과 화장실 이용~

쭉 직선길 아무것도 없고 지루지루

 

창녕군

 

 

 

​하남읍 수산리

분식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나옴...

자전거길 옆이라그런가 자전거타고노는 애들이 인사를 먼저 건넨다 ㅎ


할어버지도 내 자전거보더니 좋아보인다고 막 ㅎ


자전거길은 수산대교지만

밥먹고 나와서 더 가서 수산교로 건넘

​수산교

 

​살짝 헷갈림....

갈길이 멀다 300키로..​


​왼쪽부터 전조등 거치대 sj6000wifi 다이소 폰거치대에 소니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

쓰레기는 되가져가긔

​살짝쿵 오르막이 있긴한데 아직 초반이라..

암튼 창녕함안보가 보인다

​창녕함안보 도착~

매점은 계단 위로 위로~

 

창녕넘어와서 오르막 부터 외국인인가 혼혈인인가 암튼 패기 넘쳐보이는 무리를 여행중 몇번 마주침

전혀 무방비던데...

 

은근 사람이 많아서 요 사진 겨우 찍었다

첫 댐이라 그런가 더 구경하며 쉬고 싶은데 그럴 여유가 없네

 

물통하나는 물채워가고 하나는 음료수 사서 바꿔가며 먹었다

 

 이룡교차로에서 자전거길로 가야했는데 길을 잘못들었어

한끝 차이로 좀 벗어나서 뱡향은 같으니 그냥 공도를 좀 달렸다​

남지대교 못건너고 ㅠㅠ 건너서 쭉 올라가는 지름길가야하는데 ㅠㅠ

남지교로 건넜다 (자전거전용다리!)

 

건너오니 기타치는 분들에 뭔가 여유가 있는 마을느낌응?

 

유채밭은 다음에 유채 필때 와보는걸로

​남지읍 입성

 

남지대교까지 다시 돌아감....

여기까지는 딱 좋았다​ 두둥

 

남지대교 북쪽으로 있는 우회길로 올라감

 

 

여기 첫 끌바 오르막구간이요​

여기만 오르막 끌바하면 그다음부턴 평탄합니다

요부분은 부산서 올라가는 자전거길에 편할껄요?

 


두곡 ​삼거리 도착

썬글라스는 일단 야간용 클립으로 교체 후미등 켜고 전조등도 장착

 

왼쪽 고곡주유소쪽으로 가는게 일반적인 우회로 이고요

근데 이게 우회해도 박진고개로 갑니다... 그래서 전 오른쪽

 

 

오른쪽으로 진입​

어둑어둑합니다 광산서당

 

전조등 좋은거 달고 가시는분들도 있던데

지도보고 길 고민하던 학생들도 있던데 내리막이라 쌩지나가느라 >_<

유어삼거리 도착

왼쪽으로~

 가는길에 식당들이 몇군데 있었지만 저녁때 지나니 다 닫었더군요...

 

김밥천국도 있었어요 들밥됩니다 였던가 암튼 그런 글귀적어져 있었음 ㅋ

​이 상태로 달림....깜깜한대다가 따로 자전거 길이 없는지라 위험함

차가 별로 없어서 다행

​우포늪이 이 인근이였더랬습니다 ㅎㄷㄷ

​적포교 ㅠㅠ

 

적포교를 건너옵니다

적포교 삼거리에서 좀 밑 끝집 국밥집을 갑니다..

이미 한팀 먹고 있더란​

 

할머님이 혼자 카운터에 계시던 모텔에 들어갔다

자전거 타고 왔다하니 갖고올라오라고 창고에 보관하면 된다고 ㅇㅇ

카운터 건너앞 창고에 넣어두고 ㅇㅇ

3만원에서 자전거매니아(;)라고 ​2만원!

옆 모텔은 픽업도 해주고하는모양인데

자기네는 그런건 못해주니 이러면서 2만원에 ^^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막 신식시설에 새느낌은 아니지만은

남자 혼자 지낼만합니다 ㅎ


​소녀시대 티파니 안녕? ^^







'로드바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 자전거 일주 2일 전반전  (0) 2015.11.25
호포역으로  (0) 2015.10.29
자전거 카테고리 추가  (0) 2015.10.26


비와서 다시 집으로 ㅜㅠ

'로드바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 자전거 일주 1일  (0) 2015.11.12
자전거 카테고리 추가  (0) 2015.10.26
자전거 지름  (0) 2015.10.23

자전거 카테고리를 추가하기로 함


이 블로그 버리고 새로 개설할까했는데


걸리는게 팬질 카테고리인데..(성격이달라서)


이거는 거의 대학 행사 시즌에만 반짝? 업로드하는거라

안할것도 아니고 ㅋ

놔두기로함


사진과 직캠 카테고리 통합이 필요할것같기도하다



자전거는

국토종주때문에 이걸 썩히기 아까워 업로드해보고싶어 개설.....

'로드바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 자전거 일주 1일  (0) 2015.11.12
호포역으로  (0) 2015.10.29
자전거 지름  (0) 2015.10.23

'로드바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 자전거 일주 1일  (0) 2015.11.12
호포역으로  (0) 2015.10.29
자전거 카테고리 추가  (0) 2015.10.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