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베토벤 바이러스는 열혈 팬은 아닌데
(그래도 이지아씨는 좋아라하는... 바탕화면과 화면보호기로 쓰고 있^^;)
울 동에서 에세이보고 가보자해서 왔죠

연인끼리 와볼만합니다
나호로 찍사인 저는 그저 카메라 내밀고는 셔터 눌러달라는거 찍어줄뿐 ㅠㅠ



하늘 정말 푸르죠?

찾았다 어린왕자 ㅎㅎ

역광을 파히고 싶었어~~

매 시간마다 오르골을 직접 들여줍니다 종류도 많더라는

아싸 사람 없다 ㅎㅎ

놓힐뻔^^;

한바퀴돌고 또 도는 중

시간 촉박한데 연습실 발견! 소극장입니다

여기 왠지 드라마에서 본거같아 -_-

휴~ 다 돌았다^^

기사 아저씨 늦었다고 시끄럽던 아줌마들^^; 기차시간 무지 남았는데 천천히 가도^^;

자 다시 청량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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