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스토리에 빠져들었습니다

지금 카록과 카이가 뒤따라서 레벨업 중인데
스토리를 다시보면서 아 그랬구나~ 를 연발하면서 다시 되풀이해서 스토리를 보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10까지 끝났지만 아직 할 얘기가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케아라 아버지는 누구? 등등, 하캄 이야기? 숲지기? 아율른 아줌마는 고향 돌아가는가 등등  뭔가 더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앞으로 나올 스토리도 기대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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