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축제들 쫓아다니다보니(아니 그전부터)
아무래도 사진의 한계를 느끼고 (라고 쓰고 내공딸림이라고 읽어요;;)

총알 끌거모아 질렀습니다....

딴 장비 빨리 팔아야겠어요;;;


cx500놓치고 tm900 놓치고 ㅠㅠ
광각보다 망원이 필요한데

써보니 cx550도 괜찮군요~


설명서가 사진기에비해 완전 얇아요
뭐 조작할만한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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