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행기를 잡아야
자전거캐링백을 자전거샵에서 빌려볼 심산이다
공항에서 박스로 포장해준다던데
캐리어 한번 써보고싶어서...
이동시 고생고생할듯;
갈때
집-지하철-공항
올때
공항-지하철-자전거샵


캐리어 빌릴수있나 샵에 물어봐야한다
못빌리면 공항에서 박스포장하는거고

캐리어 는 드롭바 분해해야함 ㅠㅠ 그게 단점
대신에 튼튼함에서 오는 확실한 자전거 안전;

이러나저러나 맨 첫비행기는 못탈듯 짐이 있어 놓칠수도

첫날은 점심쯤가서 주변 살살돌다가 (1100고지?)
약간의 관광 .. 컴퓨터 박물관이라던가

둘째날 본격 도장깨기식 일주

풍경은 제주도를 7회 이상 온지라 이번엔 도장깨기 아니
도장찍는걸 목적만두고 돌 생각이다
200키로라 하루만에 되지않을까 생각되긴하는데
더위에 힘들수도 있어 약간 걱정
가다가 더 못가면 쉬는거고 ㅋ


셋째날
약간의 관광 .. 컴퓨터 박물관이라던가


저녁비행기는 비싸고 ...
늦은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부산 가는걸로

준비물

자이언트 새들백 vs 오를트립 새들백 L



라이딩용품
져지+빕숏
헬멧 장갑 버프 고글
자물쇠(케이블식+번호 관절락)
포카리빈물통1


전조등(배터리),후미등(충전)

수리킷
타이어2,패치킷,육각렌치킷
토픽 미니펌프 (co2빼고 이걸 매달고 가져가자)


종주수첩!!!!!!!!!!!!!!!!!!!!(추록)
라이딩용지갑
여벌 윗옷,바지 양말 썬크림


가민1000 짭짭프로 폰 배터리 보조배터리-5000,샤오미5000,카드식
충전기
(보조배터리는 1인2개이내 휴대해서 탑승하라고 방침이...)

추가충전케이블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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