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앞면은 붐벼서 옆면;

어떤 사람이 아는거 막 설명하던데 ㅎ;

​이런 여행자도 있고

​또 라면;

그나저나 카드지갑에 gs 적립카드만 있고 인증센터마다 있는 편의점은 씨유 ;;

자물쇠 안해놔도 ;

야라 준비 후미등 켜고 전조등 달고 고글 야간클립으로 교체하고​

​반계교 지나는데 체인에서 소리가

비맞아서 오일이 다 없어진모양;

칠곡군 석적읍 옆 공사중



은근 큰 동네​

​앱으로 검색해서 숙소찾아서 도시로 나왔다

오늘은 이까지

석적읍 중리

앱에 리뷰보니 이미 자전거여행자가 리뷰적어놨더군 ㅇㅇ

​창고에 보관할지 직접 방에 가져갈지 정하라던데

정비도 할겸 엘레베이터로 방으로 ~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시킵니다 ㅎ

그와중에 열차표도 예매하고​

결제는 충전해놓은 오케이캐쉬백으로~​

 

​예비로 버스도 알아놓고

​방안으로 더 진입;

 

여기까지 몸상태

21살 제주도 떄는 안장통이; 그떈 패드팬츠고 뭐고 없었으니

지금의 로드는 일단 안장통은 없어서 다행

팔목이 좀 안좋고 그나마 다양한 포지션으로 드롭바를 잡을수있어서 좀 낫기하다

3주되어도차도가 없어 결국 오후 예비군 훈련가기전에 물리치료받고 나아졌다

 

 

무릎도 안좋습니다

그전 주말에도 돌아오던중 아프던데

이틀째 출발부터 안좋더니 영

나중에 알고보니 클릿 피팅이 좀 잘못되서였어요 조금만 조정할 생각을 했다면 이리 안좋지 않았을텐데

잘못된 피팅으로 장시간 장거리를 무리하게 달렸으니..>_<

 

어제에 이어 충전기가 없어서

어제는 셋톱박스에 usb 케이블 꽂아서 충전하고 오늘은

컴퓨터도 있어서 충전이 원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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