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씨 내가 가는 공개적인 행사자리에는 항상 빠진적 없으신^^;;
김범수 아나운서와 신지 씨
본래 목적이였던? 다비치는 박현빈씨 다음 두번째 무대였다
3곡 부르는거 보고 빠져나왔다
아줌마 아저씨들 어찌나 거칠게 밀고 들어오시던지
저는 시작 한시간도 전 부터 기다린거라고요
밀어부쳐 들어오면 어쩌라고요
날도 더운데 들고간 모노포트로 사람 칠것같아서 ㅡㅡ;
더이상 안보고 일찍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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