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역 북쪽편 지하 던킨 진짜 오래간만에 가봤다
있다는 자체를 까먹었었지 갈 일이 없으니

암튼 신 근 이랑 같이 서면역에 던킨에서
좋은분 만나서 거래하였다
핫초코 잘 마셨습니다
원래 거래라는게 이렇게 느긋하게 거래하면 좋은데 말이죠
후다닥 몇 초만에 거래해버리는 거래는 정없더라고요 (미놀 28mm 팔때 10초도 안걸렸을껄? ㄷㄷㄷ)


직업상 바쁘셨던 분이라@@
거래연락하기가 많이 어려웠다 ㅠㅠ

포기하고 다른거 소소하게 지르고 막그랬다는;;;
뭐 다행히 다른 물품들이 팔리고해서 다시 사이공 구매할 총알이 준비되어서 안 살수가 없었다 쿨럭;;;

410이후 다시 서브로 올림푸스를^^

왜 35-100 이 끌릴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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